(주)채널경남은 거창, 함양, 합천, 산청의 경남서북부지역을 주축으로 올레KT와 제휴하여 내고향 789 IPTV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터넷뉴스, 주간신문, 일간신문, 인쇄, 출판, 광고, 교육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이며 경남서북부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송, 인터넷, 신문, 광고, 교육서비스 등 종합적인서비스를 통해 지역민과 소통하고 지역을 홍보하며 지역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지역대표 언론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주)채널경남은 2015년 자회사 (주)채널코리아와 함께 경상남도 지역민들과 좀 더 다가가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3년 개국한지 3년을 맞이하고, 창간하면서 간직했던 정신을 실천하고 독자여러분들의 성원과 기대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평가에 대한 두렵움이 앞서지만 아직도 채널경남은 가야할 길과 해야 할 일이 많다는 생각 뿐입니다.
이에 디지털 시대의 미디어 혁신에 대한 열정과 꿈을 지니고 있는 신규 사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채널경남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환영합니다.
[모집요강]
▷ 모집직군
● 웹프로그래머, 웹디자이너, 아나운서, VJ, 기자직(취재기자), 방송작가
▷ 선발인원 : 0 명
▷ 지원자격
= 언론사(신문, 방송, 온라인 등)및 디지털 미디어 관련 분야 경력자 우대
= 학력무관
=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 우대 요건
= 외국어 특기자, 변호사, 공인회계사 및 전문자격증 소지자
= 구글앱스,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능숙사용자
= 신문 및 잡지사의 문화출판팀 경력
= 편집 프로그램(포토샵, 일러스트, 프리미어등) 능숙사용자
▷ 기타 : 각종 어학 공인 성적은 필수 제출서류가 아님. 단, 성적이 있는 경우 입사지원서에 기재
(주)채널경남-함께할 가족을 모집
2015-06-15 09:27: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