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한작가님의 소식을 들었네요...
축하합니다~축하합니다~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제가 요즘 정신이 없어서 전화를 드린다는게, 계속 늦어져서 ~~~
어머니께서 갑자기 수술을 하셨거든요.... 낮에 일하고, 병원에서 생활하느라 학원을 빠지게 됬어요..
미리 말씀을 드렸어야 했는데.....
담주까지 학원을 못갈께 같아서요... 그 이후론 외할머니께서 봐주신다고 하셨거든요.
구피디님께서 3번 이상 빠지면 안 봐주신다고 하셔서, 학원을 다닐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잘하지도 못하는데, 이렇게 자꾸 빠지게 되니까 많이 속상해요............
우선은 시간나면 혼자 연습하고 있긴 한데, 실력은 그리 늘지 않는것 같아요....
실장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요.....
다시한번 한작가님 축하드려요....
한작가님! 많이 보고 싶어요!!!
저두 축하드려요.....
2006-08-31 06:1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