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월이예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시간은 왜 이리도 빠른건지..
이제 보니 내일부터 학교 개강이예요..
이제 4학년 이랍니다..
아직 제가 학생이라는거 실장님~깜박하셨죠??
너무 학생같지가 않다..ㅋㅋ
이제 학교와 일은 같이 병행해야해요..
3학년 2학기는 뭘 잘 몰라서 둘 다 놓쳤던 것같네요..
하지만 남은 학기는 잘 마무리 하려구요~
지금까지 일하는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최근 가장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뛰어가야죠...
열심히.. 화이팅~!!
이제 리포터로서~그리고 학생으로서 열심히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할께요..
힘 주실꺼죠?? 화이팅!!!!!
3월!!!우리 미르안 식구들~그리고 실장님~ 피디님~ 작가님~모두 행복하세요~
시간이 왜 이리 빠르죠?^^
2007-03-01 23:4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