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도 안하고, 찾아뵙지도 않고,
이렇게 게시판에만 글을 남기는 절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ㅜㅜ
미르안 사무실 내부가 조금 바뀌었다고 들었어요~ ^^
000씨한테요..... ㅋ
성숙언니랑은 가끔 연락하는데요~
얼마전에 FTV보다가 김하연이라고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학원에서 유일한 쑥자매 였는데 ...
저도 예명을 써야하나봐요~ 히히
혹시 예전에 저한테 예명 쓸 생각없냐고 하셨던거
기억하세요??? ^0^
아무튼 미르안 식구들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
심화반에는 또 얼마나 많은 언니들이 올라왔을까..
이제 언니말고 동생들도 들어 왔을까..
다시 돌아가면 정규반부터 다시 들어야 하는건 아닌가..
예전보다 발전된 모습 보여드려야 하는데..
매일매일 생각하고 궁금하고 그래요..
그리고 아주 가끔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데..
제가 짧막하게 남겨도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시고
그 답변 읽으면서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몰라요! ^^
000씨한테도 읽어 보라고 자랑하구요~ 히히
주말이예요!
실장님 데이트 하셔야죠~!
저는.. 열심히 공부할게요! ^^
그리고 11월달에는 꼭 놀러갈게요!
주말 잘 보내세요.♡
보고싶어요.♡
2008-10-25 11:5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