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번주 목요일오후에 상담드렸던 김민정입니다.
혹시 상담자가 많으셔서 잊지는 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친절하고 자세하게 상담해 주셨는데... 늦었지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될것 같아서요
직장생활하면서 제가하고 싶은 일을 무엇인지 잊어버리면서 살아왔던것 같습니다.
상담한 후에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구요.도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번주에 언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지 말씀드린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내년 2월이나 3월쯤이나 가능할 것 같습니다.우선 수업듣는것을 직장과 병행하라는 말씀이 맞는거 같아서요
올해는 일이 많아서 아무래도 힘들거 같구요 내년 수업들을 때는 오후반 일정에 맞추어서
퇴근하면 할수있을 것 같습니다.
미르안 홈페이지에 자주들어오지만 정말 많은 분들이 방송에서 활동하고 계신것 같아 저또한 후에 그분들처럼 언젠가는 당당한 방송인이 되야 되겠다는 마음속의 각오를 다시한번 갖아봅니다.내년 1월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미르안에서 제꿈을 펼칠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조언부탁드립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감사합니다...^_^
2008-11-27 12:0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