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연속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새로운 일에 대한 경험...그리고 그 속에서
무언가를 배우고 또한 느낄 수 있었다는 점에서
보람있었던 것 같네요...
민희씨가 말씀하신 것처럼 이세상 많은 이들이
자신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막연한 걱정과 고민 그리고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우선 생각해봐야 할것이
불확실한 미래를 헤쳐나가기 위해 본인 스스로가
얼마나 뚜렷한 목표와
얼마만큼의 열정으로 그에 맞는 노력을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가장 불확실한 것은 자신의 미래이기 보다
쉽게 많은 유혹에 흔들리고 모든 일에 자신과 타협하려는
우리 스스로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음주부터는 새로운 각오로 더 열심히 노력하는 민희씨가
되길 바라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답변]요며칠 감사했어요~ ^^
2005-01-16 13:3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