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넘 오랜만에 인사드리는거라 쑥쓰럽네요~
당당하게 준비됐습니다하고 찾아뵙고 싶은데 그게 참 뜻대로 안되네요.... 작년한해 정말 저한테는 많은 변화가 있던 그런해였는데..
미르안가족이 되고 한작가님 한실장님 정피디님 그리고 우리 멤버들을 만나게 되고 정말 행운이었던거 같아요...그래서 항상 감사하구요.. 이 소중한 만남이 인연으로 계속 이어졌으면하는 바램이에요..
미르안가족 여러분 200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소원,소망하는 일 성취하시는 한해가 되길바랄께요~!
저도 한단계 한단계 앞으로 나아가는 방송인이 될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서로 신경써주고 아껴주고 격려해주는 미르안 가족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2005-02-07 14:3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