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할 것 까진 없지만.. 암튼.. 후기입니다...
이번 촬영은 토,월요일 였습니다..
아이템은 '난타' 솔직히 촬영이였지만..난타공연보고 완전히 뿅 가버린 저는 당장 팬까페 등 4개정도 가입했답니다..ㅋㅋ
촬영을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그 아이템 자체에 빠져버렸습니다.. 관광객 인터뷰는 대만인, 미국인, 일본인...이렇게 했어요..
무슨 외국에 온 듯하더라구요.. 일본인들의 반응이 뜨거워서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그리고..오프닝할 때 외국인들이 다 쳐다보니 넘 웃겨서 웃음을 참으며 했답니다.. 저의 나쁜 버릇..한번 웃기면 자꾸 웃기고 생각나는 것.... 그리고 어제는 대표 송승환씨 인터뷰를 했는데요.. 확실히 방송을 아시는 분이라..아주 말끔하게..간략하게 인터뷰가 끝났습니다.. 중간에 웃긴 일도 있었지만..나중에 개인적으로 말씀드릴께요...ㅋ 그리고...어제는 분장실에 가서 난타배우들 인터뷰도 하고.... 끝나고나서는 제가 난타를 맛뵈기로 배워보는 시간도 있었습니다..무조건 두드리고 왔지요..ㅎ
그래도 요즘 촬영을 즐기면서 할 수 있어서 넘 좋아요...
이번 촬영 때..몸이 안좋아서 걱정많이 했는데..난타의 훌륭함 덕분에 고비는 넘겼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야..연예계, 예술, 공연 등을 하니까 정말 좋아요..저도 더 적극적으로 하게 되고...*^^*
이런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끝없는 감사...감사...!!
제가 내린 결론... 일은 '즐길 수 있는사람'이 승자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잘해도 진심으로 즐기는 것을 이길 것은 없습니다...
또한..스탭들과도 점점 친해지고 농담도 많이 하며 촬영하니까 더 즐겁더군요...^^
미르안 [2005-04-12 18:04:23]
많은 분들에게 참고가 되는 글이기에 미르안칼럼에도 개제하였습니다.
김재연 [2005-04-13 20:08:09]
일은 즐기는 사람이 승리한다는 말 가슴에 와 닿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