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한수경작가님~ 이지민작가님~
오랜만이예요~ㅋ
매일 간다고 하구 뭐하는지 어떻게 자꾸 못가게 되네요..
죄송해요...^^;;
요즘 날씨가 무지 덥네요~ 그래두 촬영나가면 너무
재밌고 즐겁네요..
아직은 카메라 앞에서 어떻게 해야 제 자신이
이뻐 보이는 법을 모르나봐요...
모니터 할때마다 항상 민망해요...
가장 저의 큰 난제는 입이랍니다..ㅋㅋ 입이 너무 커서
카메라 다 잡아먹게 생겼어요....^^
발음을 확실히 다졌어야 하는데 발음을 너무 흘리는
버릇이 있는것 같아요~
암튼 그래두 미르안 덕분에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요^^
참참..... 저는 내용전달을 귀에 쏙쏙 박히도록 나레이션을
하고 싶은데요...정은영씨 처럼...와 정말 어렵네요
제가 너무 큰 욕심을 부리네요..ㅎㅎㅎ
암튼 한 발자국씩 노력하겠습니다~
더운데 몸조심하세용~^^
8월초에 꼬옥 들릴께요~!!
하핫....^^;; 정말 오랜만이예요..ㅋ
2005-07-23 20:2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