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아카데미를 수료한 적이 있습니다.
근데 사실.. 입학전과 얘기가 넘 다르더군여
글구.. 그땐 집도 서울이 아니라 큰 맘을 먹고 등록을 한거 였는데
수료하고 나니 나몰라라 하더라구여...
그래서 실망을 무척 많이 했습니다.
아카데미나 학원이나 별다를게 없구나..
상업적이구나.. 라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여
여긴 수료를 하고 나면 어떻게 해주시는지...
솔직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쪽으로 나갈 때 까지 오디션 정보를
많이 제공해주시다던가...
솔직히 리포터는 아는 사람이 있으면 좀 편하다고 들었거든여
미르안 쪽에서도 고런 쪽으로 도와주시는 건지...
현실적으로 맞는 부분으로 얘길 해주셨으면 감사합겠습니다.
김용식 [2005-10-11 20:28:16]
ㅋㅋㅋ 최미희님 저는 일년전에 미르안과 인연이 맺어..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아직도 교육받고 있습니다.. 무료로..~~
여기를 알게되었다는 것만으로도 큰 행운이라 생각이 들어요.~
님이 걱정하시는 부분은 전혀 안하셔도 될겁니다
문제는 본인에게 달렸어요
3개월 과정이 끝나고 난 뒤여....
2005-10-10 19:00:18
